RoboCup 2017이 나고야에 돌아온 지 20 년이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요정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해외 기사와 함께 기사에 대한 필자의 의견이나 브리핑을 적을 건데요.
혹시 잘못된 의견이나 문제가 있다면 답글이나 코멘트 달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인기사 : RoboCup 2017이 나고야에 돌아온 지 20 년이 지났습니다. (July 28, 2017)
- 일본의 로봇 산업이 시작 된 지 꽤 됐는데 로봇 축구 대회가 시작 된 지 20년이나 됐다니 기술의 발전 속도가 놀랍게 느껴집니다.
본문내용
출처 : http://www.asahi.com/ajw/articles/AJ201707280027
AI 설치 로봇은 7 월 27 일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 행사 RoboCup 2017에서 축구를 즐긴다. (오가와 사토루의 비디오 영상)
-영상에서 보시면 꽤 능숙하게 축구를 하는 로봇들의 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고야 (NAGOYA) - 나고야가 1997 년 취임식을 앞두고 개최 한 연례 국제 로봇 스포츠 대회 인 Robocup 2017을 위해 7 월 27 일에 세계 각국의 로봇 추종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였다.
7 월 30 일까지 계속 되는 이 행사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하는 인공 지능 로봇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고야 국제 전시장 (Portmesse Nagoya)과 테바 오션 아레나 (Teva Ocean Arena)의 2 개 장소에서 42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3,000 명의 참가자가 모입니다.
인공 지능 로봇의 모든 눈은 축구를 비롯한 5 가지 이벤트에서 경쟁합니다.
RoboCup은 로봇 전시회와 워크샵도 개최합니다. 일반 입장료는 1200 엔 (11 달러)이며,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위하여 충분히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시의회의위원회는 약 10 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관광객 10만 명을 목표를 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로봇 산업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리핑 : 로봇 축구 대회를 20년 간 해온 일본의 장기간 투자 마음가짐에 놀라움을 배울 수 있고 워크샾 등에 일반인과 학생들이 확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에 아주 체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0만 명을 유치하게 된다면 일본의 로봇 시장 경제의 발전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겠으며 후에 로봇 사업이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될지 아니면 터미네이터나 아이로봇같은 로봇 영화처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혹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맘에 드셨다면 아래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혹시 부족한 내용이나 수정할게 있다면 아래에 댓글이나 wiop159@gmail.com 으로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해외토픽 > 일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다양한 미러리스 카메라 소개) (1) | 2017.09.14 |
---|---|
[일본기사-자동차]자유 자재로 조종 할 800ps 페라리 812 슈퍼 패스트 시승기 (0) | 2017.08.09 |
[일본기사] 이란 메시의 닮은 꼴 취재 쇄도 (0) | 2017.08.05 |
[일본기사] 불꽃 공장에서 폭발 사고 2 명 부상 가가와 ,사카이 데 (0) | 2017.07.27 |
[일본기사]박테리아에서 해일 경감? 고치 연구소 실험에서 효과 확인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