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3장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요정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게 대략 2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초대장을 받을 때 난 언제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

그런 생각을 해왔었는데 잠시 블로그를 운영이 뜸해지면서 방문자 수만 지켜보던 중...

계정 관리에 들어가서 초대장 페이지를 눌렀는데

세상에!!!

초대장이 7장이나 생겨있었습니다.

내가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놀라울 따름 이었죠.

요새 블로그 포스팅도 뜸한데 초대장이 이렇게 생겨있다니 다시 열심히 하라는 듯 선물로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지금 첫 배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분들 한에서 배포를 하는데

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 중에 아무거나 들어가서 읽어보시고 

공감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서 소감평을 2줄 정도로 간단히 써주는 분들 한에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이 글을 읽자마자 바로 글을 읽고 행동하신 다음에 첫 번째로 받을 실수 있겠죠?

하지만 본인이 첫 번째로 작성 하셨다고 무작정 드리는 건 아니니 그냥 나름 성의 있게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소감평 뒤에는 본인의 메일주소를 써주는 센스 아시죠?

이게 첫 번째 초대장 배포 기준입니다.

그리고 2번째는 방명록에 글을 써준 분들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본인 이메일을 작성을 해주도록 해야 하고요.

간단히 본인의 현재 상황이나 필요한 이유를 써주신 분들 한에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왕이면 6하 원칙에 의해서 작성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3번째 ... 3번째는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제 메일을 알아내셔서 메일로 초대장을 받고 싶다고 하신 분에게 초대장을 보내겠습니다.

너무 성의 없이 보내시는 분은 당연히 받지 못할 것이고 

메일 주소는 충분히 알아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번외) 간혹 너무 성실하게 글을 작성하시거나 의미가 있는 글에 한해서 초대장을 1장 더 보낼 수도 있다는 점 알아주시고 저도 아주 엄청나게 성실하게 블로그를 관리하는 블로거가 아니라서 기준이 까다롭지는 않다는 점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블로글 꾸미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